대구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50대 강도 전과자 검거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0-25 20:35:31

25일 오후 5시 48분경 경기도 안산시 노상에서 발견

법무부는 지난 20일 대구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50대 강도 전과자 A 씨가 추적 엿새째 만에 붙잡혔다고 25일 밝혔다.
 

▲ 지난 20일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50대 강도 전과자가 검거됐다. [뉴시스]

 

법무부는 대구보호관찰소와 경찰이 공조해 25일 오후 5시 48분경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노상에서 강도 전과자를 검거했다고 덧붙였다.

대구보호관찰소는 지난 20일 오후 6시경 대구 남구 대명동 소재 '앞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후 소재 불명 돼 공개 수배한다고 밝힌 바 있다.

법무부는 "향후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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