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파크골프장' 경남 4번째 공인 구장 인증 획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19 20:53:17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영태)은 밀양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 구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인 구장 인증은 대한파크골프협회 주최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요건 중 하나로, 편의시설 기준 등 모두 40개 항목의 점검을 통과해야 가능하다.
공단은 공인 구장 인증을 받기 위해 약 4개월간 시설 개·보수를 추진했다. 그간 현장 점검을 통해 지적된 △규격에 맞춘 코스 수정 △안전망 설치 등을 보완함으로써 경남에서 4번째, 전국에서 27번째로 공인 구장 인증을 획득했다.
공인 구장 인증 획득으로 밀양파크골프장은 전국 파크골프대회 유치,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증 시험장 사용 등의 혜택을 가지게 된다.
최영태 이사장은 "밀양파크골프장이 공인 구장 인증을 받게 돼 위상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더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에 개장한 밀양파크골프장은 45홀 규모로, 타 지역 파크골프장보다 넓은 홀수와 우수한 설비를 자랑한다. 월평균 이용객이 8000여 명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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