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추석 연휴에 '천성산 해맞이 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점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9-27 00:05:00

나동연 시장, 공무원·시민 함께 플로깅 캠페인 병행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26일 공무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 천성산에 오르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2027 천성산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현장 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 나동연 시장이 26일 천성산 정상에서 시민들에게 산책로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현장에서는 '해맞이 산책로' 조성사업에 대한 브리핑도 진행됐다. '해맞이 산책로'는 기존 데크 산책로와 연계해 탐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게 된다. 

 

시는 당초 원효봉에 이르는 280m 구간 규모의 데크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내원사 소유 토지에 대한 사용 협의 무산으로 인해 사업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나동연 시장은 ""친환경 산책로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천성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나동연 시장이 26일 시민들과 천성산 등산 과정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벌인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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