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나노산단에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본격화…실시설계 용역 착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29 21:01:25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 공공건축가 강재중 교수, 서정석 건축사, 용역사인 김은정 건축사사무소 신우공감 대표가 참석했다.
회의는 용역사로부터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기본방향에 대한 착수보고를 듣고 참여자들 간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밀양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들을 위한 시설 목적에 맞게 편의시설 위치, 주차공간, 공유오피스의 가변성 등 더 나은 지원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청년행복누림센터는 2026년 개관을 목표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에 대지면적 2081㎡, 연면적 157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청년 창업지원 시설인 공유오피스, 미디어콘텐츠제작실, 문화지원 등 청년들의 소통과 협업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지원 시설인 청년행복누림센터 조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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