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협 이웃사랑기금 전달-세종종합PVC 1004 기부 릴레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4-02 07:11:27
경남 밀양농협은 1일 지역사회 복지단체 9곳에 '이웃사랑기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금은 밀양시내 사회복지시설인 가족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시각장애인연합회 지회, 장애인복지관,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성우애육원, 지역자활센터, 신망원, 성령강림사도수녀회 등 9개 기관에 지원된다.
밀양농협은 2013년부터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모으는 방법으로 현재까지 1억4000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지역자활센터와는 8년 연속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금 전달식 이후에는 자활센터에서 운영 중인 '오이소 국수' 사업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수 조합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종합PVC, '100+4 기부릴레이 시즌2' 15호 참여
내이동 세종종합PVC(대표 정병욱)은 1일 '100+4 기부릴레이 시즌2'에 15호로 참여하며 내이동 자원봉사회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세종종합PVC는 2022년부터 기부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9차례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도 3차례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병욱 대표는 "자원봉사회를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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