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남도음식 세계적 음식 발전되도록 지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07 19:34:36

"남도 특유의 손맛과 식문화 관광산업 활성화 전환점"

전라남도의회 서동욱 의장이 지난 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식에 참석해 “남도음식이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이자 세계적인 음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6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식에서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7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전남도와 여수시 주최로 개최됐으며, 국제행사에 걸맞게 21개국 38명의 주한외교사절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동욱 의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5600여만 명의 관광객이 전남을 찾은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상당수는 남도음식을 맛보러 온 것이라 생각한다”며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 특유의 손맛과 향토 음식을 대중화하고 식문화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전환점이다”고 말했다.

 

또 “국제행사 원년을 맞아 남도음식의 강점을 알리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남도음식도 K-푸드 바람을 타고 세계인에게 각광 받는 음식문화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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