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새 사무총장에 재선 박맹우 의원
윤흥식
| 2019-06-28 19:30:28
한선교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됐던 자유한국당 새 사무총장에 재선의 박맹우 의원이 내정됐다.
한국당은 28일 "황교안 대표가 오늘 최고위원들과의 협의를 거쳐 박맹우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박 의원은 울산 남구을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이다. 앞서 새누리당 시절인 2016년 11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사무총장직을 맡은 경험이 있다.
당 관계자는 "황 대표는 박 의원이 당 내외 원활한 소통과 당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울산광역시 최초의 3선 시장 출신으로 2014년 3.13 재보궐 선거 때 울산 남구을 지역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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