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서석면 야산서 화재 …사유림 1.3ha 소실
이민재
| 2019-05-07 19:29:40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 인명피해는 없어
▲ 강원 홍천군 서석면 야산 일부가 불에 타고 있다. [뉴시스]
7일 오후 3시 38분께 강원 홍천군 서석면풍암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산불 진화에는 진화헬기 6대와 진화차 3개, 소방차 3대를 비롯해 130여 명의 진화인력이 투입됐다.
산림당국은 이번 화재로 사유림 1.3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상하자 홍천군은 "산불 확산에 대비해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산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달라"는 재난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산림당국은 야간에 불이 되살아날 것에 대비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뒷불 감시 활동을 벌이고 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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