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최영호 부군수 화재예방 점검-'제철 과일' 어린이집 간식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13 10:23:38

경남 창녕군은 11일 전국적으로 계속되는 화재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부단체장 주재 아래 공동주택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최영호 부군수가 11일 화재피해 예방 현장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현장점검은 남지읍의 아파트단지 두 곳에서 창녕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자동화 재탐지시설과 옥상 출입문의 자동개폐장치 정상 작동 여부, 소방 펌프 시설과 방화문의 개폐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이번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연말부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숙박업소와 사우나 시설, 공동주택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함께 표본점검을 시행했다.

 

창녕군, 지역생산 제철 과일 어린이집 간식 공급

 

▲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전경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올해 초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19개 소에, 주 1회씩 원아 1인당 100g 이상씩 제철 과일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돼 어린이들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과일 가격 상승을 고려해 아동 1명당 지원하는 과일 단가를 1100원에서 1300원으로 올려 시행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지역산 제철 과일을 어린이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식습관 개선 및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할 수 있고, 관내 농업인들에게는 소비 촉진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일거양득 효과를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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