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G 중국산 수입 접시 16만개에서 중금속 초과 검출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2-04 19:33:27

정밀검사 피하기 위해 타사 제품 사진 거짓으로 제출

경기도 김포 소재 수입업체인 에스알지(SRG)가 수입 판매한 접시 16만개에서 중금속이 초과 검출됐다.


▲중금속이 초과 검출된 중국산 접시.[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에스알지(SRG)의 수입산 '식탁용 유리제품(OPAL GLASSWARE)에서 중금속인 카드뮴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조치한다고 4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품 표시사항에 품명이 '접시(Plate)'라고 표시된 중국산 접시 4만4800kg(16만개)다.


특히 '에스알지(SRG)'는 수입신고 시 정밀검사를 피하기 위해 수입신고 이력이 있는 타사 제품 사진을 거짓으로 제출한 사실이 확인돼 행정처분과 고발 등 조치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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