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여자중, 걸으며 쓰레기 줍는 '줍깅' 환경 보호 운동 펼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25 19:26:48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장서 줍깅 활동 벌여
▲ 지난 24일 전남 함평군이 함평여자중학교 전교생과 함께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함평여자중학교 전교생과 함께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지난 24일 진행했다.
25일 함평군에 따르면 줍깅은 우리말의 ‘줍다’와 영어의 ‘달리기’(jogging)를 합성한 신조어로,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뜻한다.
이날 함평여자중 전교생과 함평군 인구경제과 직원들은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맞아 축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줍깅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함평여중 학생은 “형형색색 아름다운 국화로 가득 찬 축제장을 둘러보며 환경과 건강 모두 지킬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줍깅 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탄소중립을 위한 일상 속 지속적인 실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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