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북부순환도로 노선변경 주민공청회 다시 개최…홍남표 시장, 약속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0-25 21:11:11
경남 창원 북부순환도로 2단계 개설공사 노선 변경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창원시가 주민공청회를 다시 열기로 했다.
25일 북부순환도로 노선변경 주민대책위에 따르면 이날 홍남표 시장은 주민대책위와 면담을 갖고, 주민공청회 재개최를 약속했다.
이날 면담에서 대책위는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지적했고, 홍남표 시장 역시 이에 동의했다.
앞서 지난달 결성된 주민대책위는 이달 5일 북부순환도로 노선변경 반대 기자회견과 지난 15일 주민대회를 개최하는 등 변경 노선에 대한 반대 여론을 확산시켜 왔다.
대책위 관계자는 "지금까지 변경노선 반대 서명운동에 지금까지 1774명의 주민들이 서명했으며, 오는 29일 제2차 주민보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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