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승격 30주년, 캐릭터로 물든다…'조아용 페스티벌' 10월 3일 개막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9-17 19:36:03
4일까지 용인 미르스타디움서...퍼레이드·코스프레에 먹거리 행사 풍성
이상일 시장 "전 국민이 즐겁고 특별한 추억 만들기 바란다"
국내 유일의 캐릭터 중심 시민참여형 종합축제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이 국내외 2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다음 달 3일과 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 ▲ 지난해 열린 '조아용 페스티벌'에 참가한 전국의 캐릭터들. [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조아용 페스티벌은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중심으로 국내외 캐릭터 콘텐츠와 과학·청년·평생학습·먹거리 행사를 결합한 시민참여형 종합축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축제에는 지역 학교와 기업 등 18개 기관의 캐릭터 29개가 참여했으며 전국에서 관람객 4만5000여 명이 찾았다.
올해는 일본 구마모토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 도시와 전국 지자체·공공기관, 지역 기업·대학 등 28개 기관의 캐릭터 40개가 참여해 규모를 키운다.
행사장에서는 캐릭터 퍼레이드와 코스프레를 비롯해 댄스 퍼포먼스, 랜덤 플레이 댄스, 라이브 드로잉 쇼 등이 펼쳐지며분위기를 돋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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