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가까운 시일 내 남북정상회담"
손지혜
| 2018-11-22 19:19:12
이은재 의원 "국정원, '이번엔 남쪽에서 입장 고수' 밝혀"
국가정보원이 "가까운 시일 내에 남북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국회 정보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은재 의원이 전했다..
이 의원은 국정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지난번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한 만큼 이번에는 우리 쪽에서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이날 한 매체가 보도한 북한의 해킹 시도와 관련해 국정원이 "북한이 계속해서 국제적으로 해킹을 하는 것은 확실하다"며 "국정원에서도 예의주시하며 대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이와 함께 "오늘 전체회의에서는 주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질의가 이뤄졌다"며 국정원의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 "레이더 등 영상기기 도입과 공무원 월급 인상으로 1000억원 정도 증액이 돼서 정보위 예산 소위에서 검토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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