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문화예술 욕구 해소할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 1일 재개관…572석 규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17 19:21:35
음향반사판·고화질 프로젝터 등 사업비 18억원 투입해 설치
▲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 내부 모습 [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대공연장) 시설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1일 재개관한다.
17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은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무대 기계 교체와 음향반사판 설치, 객석 의자 교체, 고화질 프로젝터 등을 설치했다.
지난 5월~10월까지 공사 완료와 안전진단 검사를 마치고, 다음달 1일 ‘제49회 고흥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재개관을 한다.
김연수실은 연 면적 1155㎡, 객석 572석(1층 315석, 2층 257석) 규모의 시설로 각종 합창,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을 고품질로 접할 수 있으며, 군민들의 문화예술 욕구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관객과 출연진 모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무대 기계 구동부에는 자동제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고흥군은 “고흥군의 유일한 공연장이니만큼 군민들의 다양한 공연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설개선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문화체육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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