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풋살장 개선해 지역민에게 개방 '눈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9-18 19:13:59
대학시설 명소화 만들기 일환 공사비 1억7558만원 투입
교직원과 지역민 시간당 이용료 1만원·학생 무료 ▲ 목포대 풋살장 [목포대 제공]
교직원과 지역민 시간당 이용료 1만원·학생 무료
국립목포대학교 체육부는 무안 청계에 있는 도림캠퍼스 내 ‘MNU풋살장’을 새롭게 완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목포대 체육부는 지난 5월부터 풋살장 리모델링 공사로 인조잔디 교체와 확장, 쉼터, 스탠드, 비구망 휀스, 충격방지용 골대 2개, 야간 조명타워 6개 등 노후화 된 시설을 개선했다.
이번 풋살장 개선공사는 대학시설 명소화 만들기(체육.문화시설 개선을 통한 지역사회 공유)라는 송하철 총장의 공약사항에 맞춰 대학의 시설을 학생, 교직원와 지역민에게 개방하고 공유하기 위해 공사비 1억7558만 원이 투입됐다.
지적학과 3학년 김승명 학생은 “MNU풋살장이 최신시설로 깨끗하게 개선돼 동기들과 공강 시간에 풋살 운동도 하면서 친목도 다질 수 너무 좋고 앞으로 수업이 끝나고도 자주 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목포대 박희석 체육부장은 “MNU풋살장은 학생, 교직원 및 지역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포대 체육부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라며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테니스, 헬스, 탁구 레슨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개선한 풋살장 조성으로 지역민 체력증진과 문화.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학생들의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풋살장 이용시간은 평일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며, 첫째 셋째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정기휴일이다. 학생은 무료이며 교직원과 지역민은 시간당 1만 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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