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기아 2년 연속 자동차 50만대 생산 격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27 19:12:25

"광주 경제 든든한 버팀목"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7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를 방문해 2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돌파한 것을 격려하며 자동차미래모빌리티산업 육성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 강기정 광주시장은 27일 2년 연속 50만대 생산돌파를 축하하며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김성진 광주그린카진흥원장, 문재웅 기아 오토랜드 광주 공장장, 강기정 광주시장, 유삼용 기아 오토랜드 광주 상무, 김희준 기아 오토랜드 광주 상무) [광주광역시 제공]

 

강 시장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문재웅 공장장과 유삼용‧김희준 상무, 은용철 노조 지회장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전기차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강 시장은 노사 화합으로 성과를 일군 '기아 오토랜드 광주' 임직원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2023년 54만1100대, 2024년 51만3782대 생산 기록을 세우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제조업 성장 견인에 버팀목이 되고 있다.

 

2년 연속 50만대 생산 돌파 기록은 지난 2014년~2015년도 이후 9년 만의 기록이다.

 

강 시장은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 유치'에 이은 국가전략사업 최종 확정으로 미래모빌리티산업 육성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자동차산업을 미래모빌리티산업으로 확장‧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미래차국가산단 조성과 자율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육성을 본격 추진하고,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빛그린국가산단과 첨단산단의 수도권 기업 유치 등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 친환경 부품 클러스터와 부품인증센터에서 지역 자동차와 모빌리티 기업의 미래차 부품 기술개발, 시험·평가, 인증 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는 기능을 강화해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한다. 

 

자동차 등 모빌리티 혁신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품질·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화와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를 차질없이 구축해 나간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50만대 생산 돌파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광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현장에서 보니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는 위기를 기회로 삼자는 다짐과 혁신 결의가 가득하다. 3년 연속 50만대 돌파 목표 달성을 위해 광주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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