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서 남도민요 명창 가린다…제28회 경창대회 17일 개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10-14 19:03:37
남도민요의 깊은 소리와 전통 국악의 맥을 잇는 전국 국악인들의 경연이 소리의 고장 진도에서 펼쳐진다.
전남광주 진도군은 오는 17일부터 이틀동안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제28회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명창부·일반부·신인부·노인부·학생부로 나눠 진행된다.
17일에는 신인부·일반부·명창부 예선이 열리고, 18일에는 학생부·노인부 경연과 일반부·명창부가 이어진다.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500만 원이 수여된다.
진도군은 "이번 대회가 전국의 국악인이 기량을 겨루고 미래의 명창을 발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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