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압해읍 주민 위해 LPG배관망 사업 추진…540세대 혜택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15 18:58:56

전남 신안군이 압해읍에 지역 주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위한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 신안군 압해읍 소재지 전경 [신안군 제공]

 

15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압해읍 학교리 2개 마을(학동, 월포)과 동서1리 2개 마을(동촌, 서촌)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두 540세대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2025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사업비 59억 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국비는 26억 원이며 군비 27억 원과 자부담 6억 원으로 충당된다.

 

압해읍 학교리 학동마을은 10억 원, 월포마을과 동서1리(동촌, 서촌)는 각각 49억 원이 확정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5일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에너지 기반 시설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군민들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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