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대출이자 5% 지원…150억 규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14 18:59:18
전남 순천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규모는 150억 원으로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 보증을 지난해보다 2배인 30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 전남신용보증재단에 16억을 출연해 소상공인이 최대 3000만 원까지 2년동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담보 없이 8개 협약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 시 연 이자 5%로 2년동안 지원 받을 수 있다.
1분기 대출은 오는 2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순천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를 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는 "이번 금융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겠다"며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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