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 회의 개최
김인현
| 2018-09-15 18:56:31
회담 사흘 앞두고 준비상황 점검
14일 판문점 남북 실무협의 결과 등 공유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임종석 비서실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뉴시스]
14일 판문점 남북 실무협의 결과 등 공유도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을 사흘 앞둔 15일 청와대는 남북정상회담 준비위 회의를 열어 남북정상회담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전날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실무협의 결과 등을 놓고 보도, 경호, 의전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준비상황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남북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한 논의도 이뤄진 것으로 관측된다.
임 실장은 회의를 마친 후 논의 결과를 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김재현 산림청장,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임 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이상철·남관표 국가안보실 1·2차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김의겸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KPI뉴스 / 김인현 기자 inhyeon0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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