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기다린 시흥시 첫 전문공연장…'시흥아트센터' 11월 13일 시민 품으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9-22 19:05:39
710석 대공연장·304석 소공연장·전시실·연습실 갖춰…30일부터 시범 공연
개관 당일 '오픈 스테이지 투어'...연말 임윤찬 독주회·국립오페라단 무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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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최초의 전문공연장인 시흥아트센터가 2018년 착공 이후 8년 만인 오는 11월 13일 문을 열고 다양한 공연과 함께 시민을 맞는다.
| ▲ 오는 11월 13일 개관하는 시흥아트센터 전경. [시흥시 제공] 경기 시흥시는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시흥아트센터 개관식과 연말까지 이어지는 개관 페스티벌 계획을 발표했다.
시흥아트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710석 대공연장과 304석 소공연장, 전시실, 연습실, 카페 등을 갖췄다.
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여섯 차례 시범 공연이 열린다. 피아노·바이올린 리사이틀과 마티네 콘서트, 뮤지컬 콘서트, 밴드·오케스트라 공연 등 장르와 무대 구성을 달리해 선보이며 공연장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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