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서 경비행기 추락···2명 사망
장기현
| 2018-09-16 18:40:18
동상저수지 부근 야산서 비행기 잔해와 시신 발견
공주에서 이륙 돌아가던 중 사고…경찰 경위 조사▲ 경비행기 추락 현장의 참혹한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
경찰은 이날 “동상저수지 인근 대부산에 추락한 경비행기에 이모씨(44) 등 2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2명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사고가 신고된 뒤 헬기를 동원해 경비행기가 추락한 것으로 보이는 지역 일대를 수색한 끝에 오후 3시 이후 동상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비행기 잔해와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씨는 충남 공주에서 이륙해서 경남 합천을 거쳐 공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주에서 이륙 돌아가던 중 사고…경찰 경위 조사
16일 오후 3시 29분께 전북 완주군 동상저수지 부근 야산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2명이 숨졌다.
경찰은 이날 “동상저수지 인근 대부산에 추락한 경비행기에 이모씨(44) 등 2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2명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사고가 신고된 뒤 헬기를 동원해 경비행기가 추락한 것으로 보이는 지역 일대를 수색한 끝에 오후 3시 이후 동상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비행기 잔해와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씨는 충남 공주에서 이륙해서 경남 합천을 거쳐 공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