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지속가능발전委 새로 구성-19일 '대추축제' 개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13 12:40:59
경남 밀양시는 11일 시청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허동식 부시장을 포함해 시의원, 대학교수, 기업체 대표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2022년 1월 제정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같은 해 12월 제정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에 근거한 해당 위원회는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변경 사항 △관련 정책 제언 등 시정 전반의 발전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밀양시 지속가능 발전 기본전략 수립과 관련한 자문회의도 진행됐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지속가능 발전 기본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년마다 지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할 예정이다.
밀양시, 제15회 밀양대추축제 개최
밀양시는 오는 19~20일 이틀 동안 단장면 체육공원에서 '제15회 대추축제'를 개최한다.
밀양대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권경관)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명품 대추 홍보와 판매,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 다양한 체험행사, 전시와 판매 행사, 문화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 기존 대추 캐릭터를 보완해 새로 명명한 '추추'를 내세워 밀양 대추를 알리고, 그립톡(휴대폰 케이스 손잡이)을 제작해 방문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밀양 대추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이 축제에 참여해 가을의 정취와 대추의 맛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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