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리튬, 3000억원 투자해 오창에 이차전지 소재공장 착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1-08 18:48:49

"수산화 리튬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정해 회사 역량 결집"

이녹스첨단소재의 자회사인 이녹스리튬은 8일 청주 오창산업단지에 이차전지 소재사업 진출을 위한 신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 이녹스리튬 오창공장 착공식. [충북도 제공]

 

이녹스리튬은 오창사업장에 3000억 원 투자를 통해 전기차 시장 확대에 맞춰 이차전지 소재 수산화 리튬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회사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녹스첨단소재는 2001년 설립된 회사로 고분자 합성 및 배합기술을 기반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회로 소재, 반도체 소재를 개발‧제조하는 글로벌 정보기술(IT) 소재 전문기업이다.


이녹스리튬은 새롭게 진출하는 이차전지 소재 수산화리튬 사업과 관련해 정보기술(IT) 소재 기술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 보증 및 경쟁력 강화에 자신하고 있으며 향후 수익성 확보와 안정적인 거래선이 구축되면 사업 확장까지 고려하고 있다.


장경호 회장은 “수산화리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성과 달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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