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이엠시티와 알테오젠 등 22개 기업 IP스타기업 지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4-29 18:35:24

지식재산 컨설팅, 해외권리화 등 7000만원내에서 3년간 지원

대전시와 대전지식재산센터는 29일 제이오텍에서 이엠시티와 알테오젠 등 22개 기업을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2024년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지정했다.


▲글로벌IP스타기업 지정식.[대전시 제공]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지역 유망 수출(예정) 중소기업을 선정해 최대 3년간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신규 선정된 기업에 맞춤형 지식재산 컨설팅, 해외권리화, 특허‧디자인맵,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연간 70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지난해 46개의 지원기업 중 3년 차 지원기업은 11개 사로 지원 전 대비 고용 57.3%, 지식재산 보유 건수 73.7%가 증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IP스타기업은 이엠시티, 알테오젠, 과학기술분석센터, 제이오텍, 에스아이에이, 에이치쓰리알, 대덕렙코, 젬백스앤카엘, 퀀텀캣, 가온플랫폼, 이레데크, 오픈앰, 아이빔테크놀로지 등 22개 기업이다.


정태영 대전시 전략산업반도체과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경쟁기업으로부터 권리를 보호받고 해외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권의 확보가 필수적이다"라며 "지식재산 스타기업이 해외 진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