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참매실 새벽 알타리 김치'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영예 대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26 18:33:59
전남 장성 '참매실 새벽 알타리 김치'가 제14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김치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김치 평가대회다.
'참매실 새벽 알타리김치'는 전통방식으로 찹쌀풀과 찹쌀밥을 사용해 감칠맛과 농도를 조절하고, 전통옹기에 저온 숙성한 매실청을 활용해 깊은 맛을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젓갈과 매일 새벽 끓여내는 육수를 사용해 단맛과 깊은 감칠맛도 살린 점도 장점이다.
전남도는 지난 2022년부터 '김치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을 추진해 생산 현장의 부담을 줄였으며, 올해는 'TV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과 '해외 할인이벤트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김치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홍보 등을 뒷받침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 농식품 기업이 정성과 장인정신으로 만들어낸 제품이 전국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앞으로도 김치를 비롯한 전남 농수산식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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