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서울ADEX' 행사장서 이틀째 항공방산기업 홍보에 앞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18 18:44:24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서울서 열린 국내 최대 방산전시회에 참석, 관내 항공산업 기업들을 위한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박동식 시장은 전날 개막일에 이어 18일에도 '서울 ADEX 2023’에 참가해 국내외 우주항공산업 관련 체계기업을 면담하고 방문하면서 관내 항공방산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이 행사는 22일까지 이어진다.
해외기업과 관내 우주항공기업의 수출상담, B TO B 미팅 등을 지원한 것은 물론 소통의 장을 마련해 네트워크 강화에 힘썼다.
특히, 관내 항공기업들에게는 글로벌 마케팅 지원, 항공우주산업 부품업체 지원, 경남항공산업지원단 운영, 항공우주품질 인증 지원, 수출상담회 등의 지원 약속과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시장은 '서울 ADEX 2023' 첫째 날인 17일 Saab,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afran 및 Northrop Grumman을 면담하고, BAE 시스템 부스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저녁에는 사천시 홍보관 참여 업체와의 만찬을 실시해 관내 우주항공기업을 격려하며,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했다.
또 18일에는 Airbus, 캐나다 대표단 및 Embraer를 면담하고,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및 RTX 부스를 참관했다.
이날 사천시 홍보관에서는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미국의 항공기 부품정비 및 공급 전문업체 S3간 공기 터빈 시동기(ATS) 부품 정비 및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술·부품공급 파트너십 MOU 체결이 이뤄졌다.
박 시장은 “국내 우주항공산업 생산액의 약 48%, 고용인원의 41%를 차지하며 탄탄한 인프라와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사천시와 체계기업 간의 우주항공기업과 협력이 강화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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