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지적기준점 스마트 위치안내-6·25 참전영웅 무공훈장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1-09 08:40:11

경남 창녕군은 민원인이 지적기준점 위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SMS 기반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12일부터 관내 모든 지적기준점에 대해 URL과 QR코드를 생성하는 방법으로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그동안 민원인들은 지적기준점을 찾기 위해 좌푯값만으로 현장을 방문해야 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지적기준점 성과를 요청하면, 경·위도 좌표 추출과 함께 길안내 URL과 QR코드를 자동 생성해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민원인이 받은 URL을 클릭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 지도 앱을 통해 지적기준점까지 정확히 안내받을 수 있다. 마치 실시간 내비게이션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통해 지적측량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6·25 참전영웅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 성낙인 군수가 참전용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8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의 숭고한 공적을 기리고자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훈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무공훈장 대상자인 고 이영중 참전용사는 육군 제6사단 제2연대 소속으로 국가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성낙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공훈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이번 훈장 전수가 유족분들께 큰 자긍심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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