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 회령포서 '2025 이순신 축제' 12일 개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11 18:52:54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옅볼 수 있는 축제가 전남 장흥에서 열린다.

 

▲ 회령포문화축제 [장흥군 제공]

 

장흥군은 오는 12일부터 사흘동안 회진면 회령진성과 회진항 물양장 일원에서 '2025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전통의례와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또 장흥문화역사관 특별전, 전남 오케스트라 공연, 한폭패션쇼, 장흥대동놀이 등 신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제는 오는 12일 12척 해상퍼레이드와 삼도수군통제사 입성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가수 박서진, 지원이, 강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에는 전국 회령포 노젓기대회, 장흥군 문화예술인 대회, 전국 회령포 가요제가 열리고 트로트가수 미스김이 특별 출연한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장흥 대동놀이가 펼쳐지며 축제를 마무리한다.

 

김성 장흥군수는 "회령포 이순신 축제는 명량대첩의 기포지인 회령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문화·예술·역사가 함께 있는 뜻깊은 축제"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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