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장학재단에 군청 직원 등 기탁 행렬-칠원읍 주민자치회 성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19 20:43:38

경남 함안군은 군청 직원들이 2023년 한해 직원 급여 자투리로 모은 342만4400원을 군청 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 군청 직원들이 조근제 군수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함안군 제공] 

 

기탁금은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의를 받아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매달 원천 공제해 모아진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515만5470원을 기탁했다.

 

함안군장학재단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장학금 기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부산시 동래구 차연우 씨, 22일에는 함안군 가야읍 선왕영농조합법인에서 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달 27일에는 함안군 산인면 이현찬·송영자 씨 부부가 장학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노부부는 2010년부터 꾸준히 해마다 군청을 방문해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현재까지 총 930만 원을 기탁했다. 

 

함안군 칠원읍 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  칠원읍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조일호 칠원읍장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 칠원읍 주민자치회(회장 안병호)는 19일 칠원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안병호 회장은 "어렵게 겨울을 나는 소외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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