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노후 건축물 재건축과 빈집정비에 35억원 지원키로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1-03 18:24:02

용운고층주공, 연축주공, 신대주공, 도룡동 현대 등 대상

대전시는 노후 불량 건축물 재건축과 빈집 정비를 위해 3일 ‘도시·주거환경 정비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3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대전시 청사.[UPI뉴스 자료사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은 1997년도 설치돼 정비기본계획 및 정비계획 수립, 안전진단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 하는 목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촌동 시영아파트 안전진단 용역비 등으로 26억 원을 지원했다.


2024년도 지원대상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5개 아파트(용운고층주공아파트, 연축주공아파트, 신대주공아파트, 중리주공2단지아파트, 소라아파트)의 용역비 지원과 도룡동 현대아파트 안전진단용역비이며 빈집정비사업에도 지원이 이뤄진다.


대전시 관계자는 “기금지원을 받는 건축물은 대부분 1980년대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로 주거생활의 불편을 호소해 오던 아파트들이다”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재건축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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