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F1국제자동차경주장서 '2023 모터 뮤직페스타' 28일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19 18:18:34

리듬파워·우원재 등 힙합뮤지션 공연과 불꽃놀이 펼쳐져
입장권 2만원…영암사랑상품권과 푸드트럭 쿠폰 지급

전남 영암군이 오는 28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블럭에서 ‘2023 모터 뮤직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2023 모터 뮤직페스타 포스터 [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지난 4월 문체부 공모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뮤직페스타를 개최하며,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스대회로 알려진 ‘현대 N페스티벌’과 함께한다. 

 

뮤직페스타는 자동차경주장이 모터스포츠 마니아의 전용 장소라는 고정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임을 알리기 위한 음악 잔치로, 레이싱 동호인, 공연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후 6시 30분부터 F1경기장을 걷는 그리드 워크와 피트 워크를 시작으로 뮤직페스타 막이 오른다. 이어 힙합 뮤지션인 사이먼도미닉, 로꼬, 그레이, 쿠기, 우원재, 리듬파워 등의 공연과 함께 불꽃놀이도 진행된다.

 

이어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목포역~목포북항~목포버스터미널~샹그리아호텔~영암기찬랜드~영암실내체육관을 잇는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입장권은 2만 원으로 멜론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시 영암사랑상품권과 푸드트럭 쿠폰을 준다. 

 

영암군은 “모터 뮤직페스타 등 전남개발공사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으로 영암을 찾는 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동시에 영암 관광지와 농특산품 홍보도 이뤄내고 있다. 앞으로 ‘영암모터피아’ 아래서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다음달 19일 ‘전국베스트튜닝카선발대회’, 25~26일에는 ‘영암F1전국듀애슬론대회’ ‘전국대학생포뮬러자작자동차대회’를 개최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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