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창원컨벤션센터서 투자유치 활동-예림서원서 임산부 요가교실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18 07:45:23
경남 밀양시는 17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 기업유치 인센티브 홍보 등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행사는 20일까지 이어진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은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산업·제조로봇, 금속 공작·가공, 공구 및 관련기기 등의 품목들이 전시되고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오프라인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가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밀양시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지방투자의향 기업 발굴을 위한 투자상담도 진행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위축된 기업의 투자심리를 회복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통해 잠재투자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밀양 예림서원에서 펼쳐지는 제3차 임산부 야외 요가교실
밀양시는 17일 부북면 예림서원에서 제3차 임산부 야외 요가 교실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 4월 10일 표충사, 6월 26일 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1~2차 임산부 야외 요가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제3차 임산부 야외교실이 열린 예림서원은 조선시대 사림의 우두머리였던 김종직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됐던 곳이다.
서원은 예로부터 선현의 가르침을 본받기 위해서 제사를 드리고 학생을 가르치던 조선시대 사립학교를 말한다. 밀양의 예림서원 구영당은 ‘가득 참. 즉, 완성됨을 추구하다’는 뜻으로 조선시대 유림의 학문 강론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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