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밀양읍성 문화제 성료-초·중·고 풋살대회 33개팀 열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30 08:04:54
지난 28일 국보 영남루 일원에서 경남도와 밀양시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무봉사가 주관한 '2024년 밀양읍성 호국산사 문화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문화제는 '우리지역 국가유산 바로알기' 경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명대사의 호국정신과 일제 강점기 무력투쟁에 앞장선 의열단원들의 조국애와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행사로 마련됐다.
해애사는 무봉사와 사명대사 동상과 천진궁, 아랑각에서의 고유제로 시작돼 지역예술인 공연과 산사음악회로 이어졌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나라가 어려울 때 분연히 일어난 밀양 출신 인물들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국보 영남루의 전통과 가치를 만끽하는 품격 있는 공연을 선사했다. 또한 성악과 피아노 연주,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산사음악회는 시작되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았다.
밀양시 체육회, 초·중·고 풋살대회 개최
밀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제16회 생활체육 초·중·고 풋살대회'가 지난 28일 삼문동 풋살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풋살대회에 밀양지역 초·중·고 33개 팀, 300여 명(초등부 18팀 160명, 중등부 9팀 90명, 고등부 6팀 54명)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풋살은 순발력과 빠른 판단력이 필요하고, 정교한 패스, 속도감 있는 경기로 성인은 물론 유소년, 청소년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포츠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풋살 등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은 물론 승리보다 멋진 건전한 사고방식과 공동체 의식을 길러 밀양을 끌어나갈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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