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전 부군수 3명 포함 5명에 명예군민증-축산물 페스티벌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11 19:17:17
경남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청에서 이삼희·김준간·조규호 전 함안군 부군수를 비롯해 윤찬은 통역사, 현승전 전 제주시 노형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5명에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명예군민증 수여에 앞서 명예군민증 수여대상자를 추천받고 지난 8월 21일 수여심사위원 회를 개최해 수여대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전 부군수 3명은 함안군 재직기간 동안 군정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찬은 통역사는 자매결연 도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와 국제교류 업무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했으며, 현승전 전 제주 노형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가야읍과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 간 자매결연을 통한 상호 발전에 노력한 바 있다.
조근제 군수는 "명예군민이 된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군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함안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내‧외국인에게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하는 함안군 명예군민은 지난 2009년 처음 명예군민증을 수여한 이래 총 15명이 됐다.
함안군, 축산인연합회 한마음대회 & 축산물 페스티벌 성료
제12회 함안군축산인연합회 한마음대회(5일)와 제1회 축산물 페스티벌(6~8일)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함안군축산인연합회와 함안축산농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군내 축산농가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함안 축산물을 홍보하고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곽세훈 군의회 의장, 조영제·조인제 경남도 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축산인 가족과 함안군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축산인의 단합을 위한 축산인연합회 한마음대회 어울림 한마당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동시에 함안군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국평균 가격 대비 최대 42%까지 할인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조근제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축산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안 축산물을 널리 알리는 한편 축산업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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