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백승주·윤난실 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9-22 21:45:52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부시장 인사청문 절차가 시작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를 지명하고 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했다.
이번 지명은 부시장 명칭과 담당 업무를 조정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백승주 후보자는 경제·재정 분야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통합특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담당하게 된다.
윤난실 후보자는 시민사회와 사회정책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을 맡는다.
통합특별시는 시의회와 협력해 인사청문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은 "시의회가 부시장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을 충분히 검증하도록 인사청문에 필요한 자료 제출 등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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