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3전4기끝에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 최종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2-29 18:08:00

관아골 문화마당, 위대한 항해, 목계나루페스타 등 추진

충북 충주시가 29일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 됐다.


▲충주 호수축제 모습.[충북도 제공]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로컬리즘을 통한 문화·콘텐츠 기반 문화특구 조성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충주시를 포함해 전국에 13개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도시를 발표했다.


충주시는 충북에서 청주시에 이어 두 번째 문화도시로 선정됐으며 충주 문화도시는 3전 4기의 값진 도전 끝에 선정된 것이다.


충주 문화도시는 '글로컬 문화콘텐츠 중심도시 충주'를 슬로건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최대 200억(국비 50%, 지방비 50%)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충주와 충청 그리고 세계를 연결하는 도시 브랜딩 더 충주(THE CHUNGJU)를 기치로 관아골 문화마당(문화콘텐츠 소모임), 위대한 항해(문화콘텐츠 해외교류), 목계나루 페스타(충청권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충주명작(대형 문화콘텐츠 이벤트) 등 4개 핵심(앵커)사업과 16개의 기반사업이 추진된다.


한편 충북도와 충주시는 이 사업으로 생산 유발효과 623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286억원, 취업효과 744명으로 경제적 파급 효과 총 1,000억원(ROI 400%)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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