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엑스포, 동의보감촌 인근 호텔서'항노화그린바이오' 심포지엄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22 18:32:33

항노화바이오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 집결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막 일주일째를 맞은 22일, '항노화그린바이오 심포지엄'이 동의보감촌 인근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관계 분야 전문가들이 집결한 가운데 열렸다.  

 

▲ '항노화그린바이오 심포지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항노화와 그린바이오’ 주제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의 그린바이오 6대 유망 분야별 신기술과 항노화의 연관성, 발전 잠재력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원장, 김민철 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윤경순 한국항노화웰니스협회장,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과 항노화 바이오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락토메이슨 김태락 소장의 '항노화와 마이크로바이옴' 주제를 시작으로 △경상국립대 주선태 교수의 '항노화와 대체식품(대체육)' △바이오에프엔씨 모상현 대표의 '항노화와 기능성 종자' △포항공대 황인환 교수의 '항노화와 그린백신(식물 단백질)' △배성문 경남도 농업기술원 유용곤충 연구소 박사의 '항노화와 식용곤충' 등 5개 분야에 걸쳐 발표가 진행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영상메시지에서 “오늘 논의들이 항노화와 바이오 분야의 혁신과 도약을 이끌어내는 훌륭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린바이오와 항노화산업을 널리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엑스포는 10월 19일까지 이어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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