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돌봄 청소년 50명 초청 '진로상담'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8-13 18:03:57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돌봄 청소년을 위한 진로상담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북 문경, 충북 충주 등 전국 9개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50명을 서울로 초청했다. 이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신한금융 및 건국대학교 임직원, 재학생 50여명이 학업 및 취업을 위한 조언을 전했다.
이들은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 뒤 인근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 가정을 위해 건강식으로 구성된 밀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진 회장은 "이번 캠퍼스 투어와 나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고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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