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 계약 체결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9-09 18:03:53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이노베이션 E&S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직접전력거래계약은 전기공급사업자가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전기사용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제도다.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농협은행은 향후 NH통합IT센터 건물 사용전력의 일부를 태양광 기반의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RE100을 이행하고 연간 약 24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농협은행은 2021년 한국형 RE100에 가입해 매년 전력사용량의 5%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있으며, 2040년까지 100% 비율을 달성하겠다는 'NH 2040 RE100'을 수립했다.
체결식에 참여한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이번 계약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천사례"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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