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한림~생림면 국지도 60호선 도로 13일 부분 개통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9-12 18:11:55
추석 귀성객 편의 위해 가동교차로~사촌교차로 9.4㎞ 구간 조기 개방
경남도는 국지도 60호선 김해시 한림면 가동교차로~생림면 사촌교차로 9.4㎞구간을 추석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 3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 ▲ 김해시 한림~생림 간 국지도 건설사업 일환으로 건설된 화포대교 전경 [경남도 제공] 한림~생림 간 국지도 건설사업은 창원 의창구 대산면에서 김해시 생림면까지 왕복 4차로 구간의 14.3㎞를 연결하는 공사다. 총사업비 4884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06년 3월 착공돼, 현재 공정률은 85%다. 완공 시점은 2026년 12월이다.
기존 국지도 60호선은 김해시의 대표적인 생태문화 탐방코스인 화포천 습지가 있어 관광객이 이용이 많은 도로다. 그간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한 탓에 평소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사업이 완료되면 김해 한림면 가동교차로~생림면 사촌교차로 구간 운행거리(10.8㎞→9.4㎞)와 소요시간(20분→10분)이 단축돼 창원·김해지역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기존 교통량 분산에 따른 주변 마을 주민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김해 한림면 화포대교 앞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민홍철 국회의원, 최학범 도의회 의장, 홍태용 김해시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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