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KOICA, 개도국 글로벌 인재양성 위해 '맞손'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2-13 18:07:47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MOU' 체결
개도국에 대한 프로젝트 사업, 초청 연수 등서 협력 합의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장원삼)와 공적개발원조(ODA)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13일 협력 계약(MOU)을 체결하고 개도국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왼쪽 네번째부터)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과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도국에 대한 △프로젝트 사업 △초청연수 △전문가 파견 △해외봉사단(WFK) 파견 등 무상개발 협력사업의 발굴, 시행 및 평가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인재의 역량개발과 직업능력개발 분야에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상의는 올해 한국국제협력단 ODA 사업 확대에 보조를 맞춰 기계, 전기 등 기초산업에 이어 디지털 분야로도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국내기업 및 해외 진출 기업들의 ODA 참여 활성화를 위해 73개 지역상공회의소와 글로벌 91개국 상공회의소의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강화에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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