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NH다이렉트 펫앤미 든든보험' 출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7-22 17:59:37
NH농협손해보험은 모바일 전용 'NH다이렉트펫앤미든든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려동물 의료비 증가에 대응해 실손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상품이다. 상해·질병 치료, 구강질환, 이물 제거, MRI·CT 검사 등 실제 청구 빈도가 높은 담보들을 모아 구성했다. 상해·질병 치료 담보의 경우 비수술 30만 원, 수술 250만 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다펫(다수 반려동물) 3% △동물등록증 제출 2% △기존 농협손해보험 장기보험 계약 보유 2% 등 최대 7%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여러 할인 제도도 함께 마련됐다.
농협손해보험 모바일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반려동물 기준 만 3개월부터 10세까지, 보험 기간은 최대 20년이다. 계약자가 만기 전 재가입할 경우 1년 단위로 계약이 연장돼 만 2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플랜에 따라 월납 기준으로 강아지 1만8300원~4만3400원, 고양이 1만6000원~4만1200원 등이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실질적 의료비 보장을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고객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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