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고객 초청 간담회' 진행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7-22 17:59:03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고객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이라는 신한금융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실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지론에 따라 기획된 자리다.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앱 파워유저 및 고객자문단과 오찬을 함께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간담회에는 신한금융그룹 앱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파워유저'와 고객자문단을 포함해 총 8명이 초청됐다. 이때 진 회장이 직접 초청장을 작성했다고 신한금융은 전했다.

 

간담회는 감사장 전달, 도시락 오찬, 티타임까지 약 2시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앱 사용 중 불편사항이나 개선방안과 새로운 상품·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현장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원하는 형태로 화면을 구성하는 개인화 디자인 △자산현황과 금융상품 가입 정보를 활용해 유용한 상품을 추천 △고객 특성이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알권리 확대 등은 '그룹 중점 추진과제'로 채택됐다. 

 

진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고객이 생각하는 미래 금융의 모습, 고객이 신한의 디지털 금융에 기대하는 바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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