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정식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5-09 18:07:07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안정성 높이고 신규 기능 추가
향후 네이버 서비스, 기술과 시너지 가속화 예정
14일부터 여의도 더현대 서울서 팝업스토어 진행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게임 특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9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베타서비스로 선보인 '치지직'은 약 4개월간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왔다. 트위치 구독기간 합산과 태그 기능, 신입 스트리머 소개 코너 추가 등을 서비스에 구현했고 사용자 눈높이에 맞춘 운영 정책으로 스트리밍 환경도 개선했다.

 

네이버는 치지직 정식 출시 이후부터는 안정적 서비스 제공과 스트리밍의 재미 요소를 높이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 치지직 번쩍 팝업 캠페인 페이지 [네이버 제공]

 

이번 업데이트에 맞춰 신규 기능인 △미션 후원 치지직 클립을 오픈했다. 치지직 클립에는 스트리밍 영상 간편 편집 기능을 도입했다. 

 

네이버는 추후 치지직에서 생성한 스트리머의 숏폼이 네이버앱의 다양한 콘텐츠 추천 영역에서 더 많은 사용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치지직은 네이버 타서비스의 연계와 기술 고도화도 지속 추진해 차별화된 스트리밍 경험을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스트리머 팬카페에 치지직 라이브 진행 여부 및 VOD 영상 노출을 확인할 수 있도록 카페 연동을 더욱 고도화하고 3분기 중으로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음성(AI Voice) 기술을 적용한 스트리머 보이스 후원 기능도 오픈한다.


네이버 치지직 김정미 리더는 "치지직은 베타기간 동안 꼼꼼히 서비스의 사용성 및 안정성을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타서비스와 다양하게 연계하고 다채로운 기능 오픈 등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치지직 정식 오픈을 기념해 14일부터 26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 곳에서는 치지직의 다양한 콘텐츠와 버추얼 스트리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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