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무재해 사업장 달성 '해빙기 안전감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3-11 18:00:45
전남개발공사가 2025년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위해 전사업장에 '해빙기 안전감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안전감사는 안전감사실 주관으로 공공건축사업처 소속 분야별 전문가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고, 광주광역시 도시공사와 한국안전관리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반침하, 석축·옹벽 균열 △절토와 성토사면 기울기 △흙막이지보공 등 가설구조물 설치 △배수시설과 낙석방지책 등 해빙기 취약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해빙기 안전감사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관리방안을 수립·시행한 뒤 결과에 대한 추적관찰을 통해 반영구적 안전조치를 보장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지적된 위험요인에 대한 재발이 단 한차례도 발생되지 않았을 정도로 효과도 입증됐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침하와 구조물 변형 등 대형사고의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수적"이라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와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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