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고객중심경영 실천 '싱크빅세션' 개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9-05 17:57:18
삼성화재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고객 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싱크빅세션(Sync-Big Session)'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고객에 대한 생각을 하나로 모아(Sync; Think) 더 크게(Big) 확장한다는 의미다. 고객 관점을 우선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콜센터, 고객센터 등 응대부서 외에도 상품개발, 계약관리, 보상 등 25개 부서가 참여했다. 각 부서는 고유 역할을 공유하며 고객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을 나눴다.
고객 불만을 단순히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방·응대·개선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의 사고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이 모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예방 차원에서도 상품개발과 심사 단계부터 사전적으로 소비자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유기적 협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화재는 이날 행사에서 '해결을 넘어 공감으로, 고객을 위한 한 마음(Care to Share, One Team for Customers)'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선포하기도 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을 직접 응대하거나 이를 지원하는 모든 부서가 곧 고객 관련 부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사가 고객 중심 경영을 재차 다짐하고, 고객의 불만을 사전에 예방·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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