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국가유공자 3051명에 보험료 할인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9-05 17:56:24
롯데손해보험은 '국가유공자 보험료 할인 제도'를 통해 지난달 말 기준 총 3051명의 국가유공자 및 유족·가족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2021년부터 업계 최초로 '국가유공자 보험료 할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피보험자가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국가유공자나 그 유족 또는 가족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보험 신규가입 시 증빙서류를 통해 확인되면 영업보험료를 3% 할인한다.
롯데손해보험은 특수직업군에 대한 민영보험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2020년 11월 업계 최초로 소방공무원을 위한 'let:hero 소방관보험'을 출시한 데 이어, 2022년 10월에는 의료종사자를 위한 'let:hero 의료진보험'도 출시했다.
let:hero 소방관보험은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특수성으로 인한 민영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일반 보험과 동일한 가입금액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소방업무 중 발생 가능한 사망·후유장해와 중증화상·부식진단비·골절진단비 등 폭넓은 보장이 특징이다.
let:hero 의료진보험은 간호조무사·간호사·의사·약사·인명구조원·구급요원·보건의료정보관리사 등 의료종사자 7개 직업군에 해당하면 가입할 수 있다. 기존 건강보험의 보장에 의료진 특화 담보를 추가해 의료현장 위험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보험료 할인 제도는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라며 "앞으로도 업을 통한 사회공헌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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