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학대아동 회복 돕는 영상, '애드아시아'서 수상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10-25 18:04:29
‘체인지메이커스 포 굿 어워즈’서 수상 영예
학대 피해 아동과 상담사간 치유 성과 높이는 내용
치유와 모빌리티 기술 담아 영상 콘텐츠 제작 ▲ 현대자동차그룹 기술 캠페인 영상 캡쳐 이미지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아이케어카 (iCarecar)’ 차량으로 걸어가는 상담사와 아동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류의 삶을 더욱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선한 진정성을 담은 기술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학대 피해 아동과 상담사간 치유 성과 높이는 내용
치유와 모빌리티 기술 담아 영상 콘텐츠 제작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 캠페인 영상이 아시아광고연맹이 주관하는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체인지메이커스 포 굿 어워즈(CMG 어워즈) 에서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현장상담과 일상 회복을 돕는 과정을 담은 ‘힐스 온 휠스 (Heals on Wheels : 바퀴에 희망을 싣고)’ 기술 캠페인 영상으로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애드아시아 CMG 어워즈는 아시아광고연맹(AFAA)의 주도하에 올해 처음 신설됐다. 혁신적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꾼 리더에게 표창하는 상이다. △광고(Advertising) △정부(Government) △산업 리더(Industry Leader) △이노베이션(Innovation) 등 4개 부문에서 아시아 대표 각 1개 팀을 선발해 수여한다.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힐스 온 휠스’ 영상은 학대 피해 아동이 늘어나고 있다는 상담사의 인터뷰와 함께 이동 상담 과정의 어려움을 설명한 뒤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그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모습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The 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e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라는 그룹의 사회적 책임 메시지에 걸맞게 누구나 모빌리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류의 삶을 더욱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선한 진정성을 담은 기술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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